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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속 사이버대 외국인 재학생 급증

  • 관리자 (ds255)
  • 2021-12-31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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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문 : 코로나속 사이버대 외국인 재학생 급증 - 매일경제 (mk.co.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케이 스터디 센터에서 온라인 한국어교실 입교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사이버한국외대]
사진설명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케이 스터디 센터에서 온라인 한국어교실 입교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 이주여성 이지현 씨(32)는 2019년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후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유튜브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하기도 하고, 국내 이주노동자 개인과외도 진행한다. 이씨는 "베트남에서 어느 정도 한국어를 배워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이버대 수업을 들으니 새로운 게 너무 많고 교수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7월엔 국내 대학원에 진학해 아동, 복지, 사회 분야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사이버대학 입학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한국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수업을 듣는 외국인 학생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는 2019년 702명, 2020년 818명, 2021년 91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은경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사이버대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국내 이주여성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터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도 한국어를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이 크게 늘었다. 사이버한국외대에 따르면 외국인 재학생은 2019년 179명에서 2021년 247명으로 증가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한국어학부와 영어학부에 재학 중이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에 거주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외국인 입학생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케이스터디센터는 올겨울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실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등 해외를 비롯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습자까지 전 세계 12개국 1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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