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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4개 대학 선정

  • 관리자 (ds255)
  • 2021-05-2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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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427

 

교육부가 원격교육 혁신 모형 개발을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산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원격교육 수요 확산과 성인의 비대면 교육 수요가 확대 되면서 다양한 원격교육 혁신 모형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격대학 대상 특성화 모형을 개발하고 다년도로 예산을 지원해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대학의 원격교육 축적 경험을 활용해 미래사회 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9월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 1학기 원격수업 설문 조사’ 결과 ‘원격수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 대한 답변은 71.9%로 높게 나타났다. 성인 온라인 학습자 수도 2000만 명을 넘기며 전년 대비 65.7% 증가했다.

선정된 4개 대학에는 연 평균 3억 5000만 원씩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한다. 특성화 기반의 융합형 교육모형을 개발하고 대학에 적용 후 확산하는 방식으로 대학의 교육역량 강화, 성인의 일-학습 병행,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퀀텀 점프(QUANTUM Jump)’라는 프로그램으로 5개 영역을 연계한 교육혁신 모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일-학습 병행 환경에서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교육모형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디지털대는 대학 특성화 분야인 휴먼서비스공학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혁신모형의 정합성과 학과 개설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시간 화상 방식의 대면·비대면 연계 학습, 온라인 학생 맞춤형 학습모형 등 새로운 원격교육 방안을 개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군 인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유연성 있는 온라인 교수학습 모형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군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도출해 향후 해외로도 확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를 융합한 교육모형을 개발했다. 인문학적 소양과 법·제도, 콘텐츠 제작 등의 연계 교육과정 구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대학 내 전공 설치 후 운영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산업체 종사자들의 교육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원격대학 교육역량 혁신 강화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설명회, 의견수렴, 공모, 제안서 평가, 이의신청 접수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사이버대 최초로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의미를 두고 19개 대학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사업 기본계획 그리고 약 40일간의 제안서 공모를 거친 결과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다양한 원격교육 모형의 보급으로 성인학습자의 원격교육 수요 확산에 대비하고 융합교육 기반을 조성해 성인의 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4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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